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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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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라는 이름의 13살 고양이가 갑자기 밥을 먹지 않고 설사를 하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동물병원
요
요징50
2025-09-10
비비라는 이름의 13살 고양이가 갑자기 밥을 먹지 않고 설사를 하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동물병원에 데리고 왔는데, X-ray 촬영 결과 탈장과 복수차고 장꼬임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어요. 이전에는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아서 그때도 비용이 처음 예상보다 많이 나왔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원장님께서 1단계와 2단계 진행 시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진솔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때 이전 병원에서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나왔던 불편함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런 느낌이 덜했죠.
병원에서는 심장병으로 치료받다가 떠난 아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시면서 애정을 표현해주셨어요. 그 부분에서 병원에 대한 믿음이 더 커졌답니다. 비비의 상태는 아직 미정이지만, 원장님과 의료진분들의 진심 어린 대응 덕분에 앞으로 치료를 받아볼 생각이에요.
여기까지가 비비와 함께 겪은 이야기인데, 정말 믿을만한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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